Tommy
13 개의 후기I grew up in California, but live in Saipan now. Before coming here, I lived in Japan for 20 years. I was an English teacher at ECC for many years, then started my own small English JUKU. Most of my students were kids 4 to 14 years old, but there were businessmen, housewives, college students, and doctors too. Teaching English is the most enjoyable job I've ever had. Because I have a good medical background, I also helped a lot of Japanese doctors by proofreading / copywriting their medical research papers prior to publication in medical journals in the U.S. and Europe.
- nali
교재를 충실하게 수업 해 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수업 할 수 있었습니다. 레벨에 맞게 천천히 하나하나 짚어 주시고 교재 내용이 다 끝났어도 수준에 맞는 문장과 단어로 끝까지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saejin
교재에 충실하시면서 친절하셨고 모르는 단어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스몰토킹으로 분위기도 재밌게 이끌어가주시고 좋았습니다!
- beomjun
레벨을 정할수 없었는데 학생레벨을 잘 파악하시고 수업진행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hawn
질문에 대답을 정확히 안해주고 통신 상태가 안 좋음
- Eddy
천천히 편하게 잘 대화를 이끌어주셨습니다. thank you for teaching me
국가 | 미국 |
나이 | 72 |
성별 | 남성 |
학교 | Luzon Colleges, Dagupan City |
취미 | riding my bike, playing with my cats and dogs |
좋아하는 영화 | Trading Pla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