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사관 비자 인터뷰, 학업/학생들을 위한 팁!
안녕하세요, 엔구 화상영어입니다. 오늘은 미국 대사관 비자 인터뷰를 진행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학업,공부를 위해 미국 비자가 필요한 경우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인데요, 엔구 화상영어는 항상 여러분을 응원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만약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원어민과의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싶다면, 엔구 화상영어에서 1:1 영어회화 수업을 시작하세요. 24시간 매일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원어민 친구들이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엔구 화상영어의 영자신문 사이트인 ‘데일리뉴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여기를 누르면 기사 원문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Interview Tips for Students Going to the US
미국으로 가는 학생들을 위한 면접 팁
Almost 19% of all the international students in the world go to the US, according to UNESCO, making it the world's most popular country for university students.
유네스코에 따르면, 세계 국제 학생 중 거의 19%가 미국에 가고, 그곳이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나라가 되었다.
Anyone between the ages of 14 to 79 hoping to get a visa to study in the US will have an interview at a US embassy. These tips from NAFSA: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Educators can help you have a successful interview.
미국에서 공부하기 위한 비자를 받고 싶어 하는 14~79세인 누구나 미국 대사관에서 면접을 볼 것이다. 여기 당신이 성공적인 면접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국제교육자협회(NAFSA: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Educators)의 팁이 있다.
- Explain why you won't stay in the US too long
- 미국에 왜 그렇게 오래 있지 않을 것인지를 설명해라
Your interviewer will be checking whether you really plan to go back to your home country at the end of your studies. Talk about your reasons to go home, such as your family or a job you hope to get after you finish studying in the US.
당신의 면접관은 당신이 학업의 마지막에 모국으로 정말 돌아올 계획이 있는지 확인할 것이다. 가족 또는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난 후 얻고 싶은 직업과 같이 집으로 돌아와야 하는 이유에 관해 이야기해라.
Also explain how your studies will help you in your career plan. If you're going to the US to study English, you should explain how English will help you back home.
또한 당신의 학업이 직업적 계획에서 당신에게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설명해라. 만약 당신이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간다면, 당신은 영어가 어떻게 당신이 집으로 돌아오는 데 도움을 줄 것인지 설명해야 한다.
- Don't talk too long
- 너무 길게 이야기하지 마라
Don't give answers that are too long. There are many people being interviewed, and you don't want to take up too much time.
너무 긴 대답을 하지 마라. 면접을 보는 사람이 많고, 당신은 너무 많은 시간을 차지하지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 Focus on study, not work
- 일이 아니라, 학업에 집중해라
Even if you plan to work part-time while you study in the US, focus on your studies, not the work you want to do. If you talk too much about work, the interviewer may think you really plan to go to the US to work rather than study.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이 있더라도,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학업에 집중해라. 만약 일에 관해 너무 많이 이야기한다면, 면접관은 당신이 공부보다는 사실은 일을 하기 위해 미국에 갈 계획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 Stay positive
- 긍정을 유지해라
Don’t argue with the interviewer. Even if you don't get the visa, stay positive and ask what documents you could bring to try to get the decision changed.
면접관과 논쟁하지 마라. 비자를 얻지 못하더라도, 긍정을 유지하고 결정을 바꾸는데 어떤 서류를 가지고 올 수 있는지 물어봐라.
마지막으로 엔구의 팁은 원어민과의 대화를 되도록 많이 해보라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원어민과의 대화는 어렵기도 하지만 대화의 기회조차 갖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엔구는 그런 분들을 위해 미국를 포함한 영미권 국적은 물론 유럽권, 아시아권까지 다양한 강사분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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