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영어, ‘주문번호로 불러드릴게요’ 어떻게 말할까?

안녕하세요, 엔구 화상영어입니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 코로나19 전 여행객들이 많았을 때는 가게에 외국인 손님들이 이따금씩 와 영어로 주문하곤 합니다. 그럴 때 적당한 영어 표현을 몰라 당황했던 경험이 있나요? 그래서 오늘은 아르바이트 직원들이 알면 좋은 영어 표현 중 카페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알아보겠습니다!


What can I get for you?
무엇을 드릴까요?

주문을 머뭇거리고 있는 손님에게 이렇게 먼저 말을 꺼내보세요!

for here/to go
매장 식사/포장

For here or to go?
드시고 가시나요, 아니면 포장하시나요?

한국에서는 포장을 ‘take out’ 이라고 많이 사용하는데, 같은 의미인 ‘to go’도 알아두세요! 의미는 같지만 take out 은 명사형, to go는 형용사처럼 사용됩니다. 🙂

Let’s get some take-out for lunch.
점심은 포장해서 먹자.

out of stock
재고가 없다

Lemons are out of stock so we can’t make lemonade.
지금 레몬이 다 나가서 레모네이드를 못 만들고 있습니다.

음료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가 소진되었다면 이렇게 말해보세요. 주문 가능한 다른 메뉴를 추천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We’ll call you by the number when it’s ready.
준비되면 주문번호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영수증에 있는 주문번호로 음료가 준비되었음을 알려줍니다. 영수증을 건네며 이렇게 말해보세요.

Here’s your latte.
주문하신 라떼 나왔습니다.

반면 개인 카페에서 주문한 음료를 직접 말해주기도 합니다. 상황별로 알맞은 표현을 활용해보세요.

I’ll have your Americano ready in a minute.
아메리카노 금방 준비해드리겠습니다.

만약 손님이 2개 이상의 음료를 시켰는데 하나의 음료가 먼저 나왔을 경우에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위 표현을 활용한 실제 손님과 아르바이트생의 대화문을 봐볼까요?

A: Hello. What can I get for you?
A: 안녕하세요. 무엇을 드릴까요?
B: Can I get a hot latte and a lemonade, please?
B: 따뜻한 라떼 한잔이랑 레모네이드 한잔이요. 

A: Sorry, lemons are out of stock right now
A: 죄송하지만 지금 레몬이 다 나갔습니다.
B: Then, I’ll have a milk tea.
B: 그럼 밀크티로 할게요.

A: We’ll call you by the number when it’s ready.
A: 준비되면 주문번호로 알려드리겠습니다.
B: Sure. Thank you.
B: 네, 감사합니다.

A: Would you like them in a carrier?
A: 캐리어 필요하세요?
B: It’s all good. Thank you.
B: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캐리어까지 물어보는 센스까지! 손이 부족해 보이는 손님에겐 이렇게 권해보세요.


오늘은 카페 아르바이트 직원들이 외국인 손님에게 주문을 받고 음료를 주는 과정까지 필요한 영어 표현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배운 표현들을 미국인 강사와 말해보고 미국 아르바이트 경험은 어떤지 물어보고 싶다면 링크를 클릭하고 프리미엄 수강권을 무료로 받아보세요!

위 이미지를 클릭하고 배달 주문을 할 때 알아야 하는 필수 영어 표현도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