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Aeration할 시간이 없으면, Swirling만 하고 마시자! 당신이 이해한 와인 용어는?


안녕하세요, 엔구 화상영어입니다!
요즘 와인의 인기가 점점 높이지고 있는 만큼, 기본적인 와인 용어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어려운 와인 용어 대신 실생활에서 충분히 들어봤을법한 용어들로 구성했으니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아로마(Aroma)
와인을 잔에 따른 후 1차적으로 올라오는 향. 아로마에는 자두, 배, 사과, 꿀 등 다양한 아로마가 존재한다. 아로마는 대부분 와인의 천연 재료(포도)로부터 발생한다.

부케(Bouquet)
아로마 이후 2차적으로 발행하는 향. 부케는 와인의 풍미를 높이기 위한 과정(숙성) 중에 발생한다는 것이 자연 향인 아로마와의 차이점이다. 대표적으로 오크, 생크림, 바닐라, 초콜릿 향이 부케에 해당한다.



스월링(Swirling)
와인을 잔에 담아 둥글게 돌리는 행동. 이는 와인과 공기를 의도적으로 접촉시켜 부케를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에어레이션(Aeration)
와인의 향을 더 풍부하게 느끼고 탄닌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와인과 공기(산소)를 접촉시키는 행위. 브리딩(Breathing)이라고도 한다. 스월링 또한 에어레이션을 위한 것이다.



디캔팅(Decanting)
투명 삼각 플라스크 모양의 용기인 디캔터(Decanter)에 와인을 옮겨 담는 행동. 디캔팅의 목적은 첫째 장기 숙성한 와인을 공기에 빨리 노출시켜 향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 둘째 오래된 와인의 침전물을 촛불을 이용해 걸러내려는 것이다.

바디(Body)
와인을 마신 후 느껴지는 질감. 입안 가득 물을 머금었을 때와 우유를 머금었을 때를 상상하면 이해하기 쉽다. 이런 경우에 우유는 물보다 ‘바디감이 무겁다’ 혹은 ‘풀바디하다’라고 표현한다.



드라이 와인(Dry wine)
단 맛이 없는, 구체적으로는 보통 당도가 0.5% 이하이면 드라이 와인이라고 한다.

스위트 와인(Sweet wine)
보통 당도가 2% 이상이면 스위트 와인이라고 하며, 주로 식후 디저트 와인으로 이용된다. 크게 달지 않은 와인부터 드라이 와인, 미디엄 드라이 와인, 스위트 와인으로 구분된다.



테이블 와인(Table Wine)
하우스 와인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테이블 와인은 정식 코스요리에서 메인 음식과 어울리는 값비싼 와인을 의미한다.

하우스 와인(House wine)
좋은 품질의 와인을 공급처에서 대량으로 받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와인. 레스토랑의 수준을 판별할 수 있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아이스 와인(Ice wine)
얼어붙은 포도로 와인를 압착하여 만든 와인. 강한 단맛을 내기 때문에 주로 디저트 와인으로 사용한다. 독일어로 아이스바인(Eiswein)이라고도 한다.

코르키 와인(Corky wine)
불량 코르크로 인해 변질된 와인. 불어로는 부쇼네(Bouchonne)라고 한다. 젖은 종이 냄새, 하수구 냄새 등의 악취가 나는 경우가 많으니 코르키 와인을 레스토랑에서 만나게 된다면 교체를 요구해야 한다.


오늘 총 12개의 와인 용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지금 당장 와인바 혹은 레스토랑에 가도 될만큼 쉬운 와인 용어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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