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았냐?’ 영어로? 줄행랑치는 모양새를 상상하면 쉽게 떠오를 거에요!


안녕하세요, 엔구 화상영어입니다.
오늘은 친구들 사이에서 “쫄았냐?”라고 말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격식 없는 관계에서 사용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비즈니스 상황이나 윗사람께는 사용하지 않은 편이 좋습니다😊



‘Chicken out’는 ‘겁먹고 도망가다, 그만두다’라는 뜻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머리가 나쁜 사람을 닭에 비유하곤 하는데요, 해외에서는 닭을 겁쟁이에 비유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chicken out은 닭처럼 꽁무니를 빼고 도망간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우리 나라 속어 중 ‘쫄다’와 비슷한 늬앙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hicken out of ~’는 ‘~를 그만두다’ 혹은 ‘~에 겁먹다’라는 뜻이 됩니다.

예를 들어 모든 것에 일단 겁을 먹는 남자가 있다면,
The man chickens out of everything. 그 남자는 모든 것에 겁을 낸다.
혹은 사장님이 무서워서 월급 인상에 대해 묻지 못했다면,
I chickened out of asking my boss for a raise. 나는 사장이 무서워서 월급 인상에 대해 묻지 못했다.

더 다양한 예문을 살펴볼까요?



예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과거형으로 사용할 때는 chickened를 사용하면 됩니다!

I hope he does not chicken out.
나는 그가 겁먹고 도망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I chickened out of bungee jumping.
나는 번지점프에 쫄아서 포기했다.
Are you chickening out at the last minute?
마지막 순간에 겁나서 안 하겠다는거야?



‘chicken out’은 두려워서, 무서워서 도망가는 의미인데요.
‘cop out’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도망가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cop-out’ 혹은 ‘copout’는 ‘변명, 핑계, 책임회피’라는 뜻의 명사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명사 형태로 사용된 문장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예문을 통해 알 수 있듯이 chicken out보다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죠?
그리고 배신자, 비겁한 사람을 뜻하는 명사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동사로 사용된 예문을 알아보겠습니다.



Cop out 과 chicken out 에 대한 예문까지 모두 알아보았는데요.
그렇다면 친구에게 ‘쫄았냐?’라고 말하고 싶을 때는 뭐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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