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명대사, 영화 명대사 영어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엔구 서포터즈 엔구르트 팀입니다!

여러분은 원작이 있는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나요? 다양한 소설들이 영화화되고 영화가 애니메이션이 되기도, 또 그 반대의 경우도 많죠. 이렇게 여러 번 리메이크가 된다는건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라는 거겠죠?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는 원작이 있는 영화, 애니메이션의 명대사를 가져와봤습니다!
좋은 작품들인 만큼 명대사도 많아서 고르기 어렵더라구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



첫번째 작품은 ‘알라딘(Aladdin)’입니다.
‘알라딘’은 천일야화에 담긴 이야기 ‘알라딘과 이상한 램프’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이 있고 2019년에 실사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알라딘’의 줄거리를 얘기해보자면 아그라바 왕국에서 도둑으로 살던 알라딘이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가 갇혀있는 마술 램프를 얻습니다. 알라딘과 왕국의 공주 자스민이 함께 악당인 자파를 물리치고 지니와 알라딘, 자스민은 해피엔딩을 맞이합니다.

실사 영화에서 나온 명대사들을 살펴볼게요!


The more you gain by pretending, the less you’re gonna actually have.
거짓으로 얻는 것이 많아질수록 진짜로 얻는 것은 작아져.

The more~, the less- : 더 ~ 할수록 덜 – 해진다.
Pretend : ~인 척하다.
Pretending : 거짓의, 겉치레하는
Gonna : ‘미래’를 의미하는 going to의 축약된 구어체 표현. ~할거야.


I’ve ony changed your looks, not your inner self.
난 너의 겉모습만 바꿨지 네 내면까지 바꾸지는 않았어.

Looks : (명사)외모, 생김새
Inner : 내면의 Self : 자아, 본모습
Inner self : 내면, 내적자아


I won’t go speechless.
난 침묵하지 않을거야.

Go + 형용사 : (형용사)되다.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 (Go mad, Go crazy: 미치다, 화를 내다.)
Speech(명사) + less : (형용사) 말이 없는



다음은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입니다.

1868년에 발표된 루이자 메이 올콧의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여러 번 영화화되었고 2020년에도 리메이크되어 실사 영화로 개봉했죠.
경제적으로 넉넉하진 않지만 화목하고 베풀 줄 아는 가정의 네 자매(메그, 조, 베스, 에이미)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2020년에 개봉한 영화 ‘작은 아씨들’의 명대사를 준비했습니다.


I’m so sick of people saying that love is just all a woman is fit for.
사람들이 여자에게는 사랑이 전부라고 말하는 게 지긋지긋해요.

Sick of~ : ~가 지긋지긋하다, ~에 신물이 나다.
Fit for : ~에 적임인, 적합한


Well, God hasn’t met my will yet. What Jo wills shall be done.
신이 아직 내 뜻을 만나보지 못했나보네. 조가 뜻하는대로 되리라.

Shall : 미래를 나타내는 조동사.
be done : 끝내다, 실현되다.
Will : (명사)의지. (동사)의도하다, 정하다.
첫번째 will은 명사, 두번째 will의 동사로 쓰였습니다.



세번째 작품은 ‘뮬란(Mulan)’입니다.
‘뮬란’은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하죠. 해외에서는 최근 실사 영화가 개봉했어요. 곧 한국에서도 개봉한다고 합니다.

간단히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여자임을 숨기고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된 뮬란이 역경과 고난에 맞서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명대사를 살펴볼게요!


Why is my reflection someone I don’t know?
Somehow I cannot hide who I am though I’ve tried.
When will my reflection show who I am inside?
나조차 낯설기만 한 내 모습.
아무리 노력해도 나 자신을 숨길 순 없어요.
언제쯤 내 안의 진정한 나와 마주하게 될까요?

Somehow : (부사) 어떻게든, 왠지
Though : (접속사) 비록 ~이긴 하지만, …할지라도.

뮬란이 자신의 본 모습을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노력에도 불구하고 본 모습을 찾을 수
없음을 표현하기 위해 though 가 사용된거죠!


Maybe I didn’t go for my father.
Maybe what I really wanted was to prove I could do things right.
So when I looked in the mirror, I’d see someone worthwhile.
어쩌면 아버지는 핑계였을지 몰라.
진짜 이유는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을지도,
그래서 거울을 볼 때 가치 있는 나를 볼 수 있도록.

worthwhile : 가치 있는


The flower that blooms in adversity is the most rare and beautiful of all.
역경을 이겨내고 핀 꽃이 제일 아름다운 꽃이니라.

adversity : 역경

여기서 all은 all (flowers)로 ‘모든 꽃’을 가리킵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한 작품은 ‘라푼젤(Tangled)’입니다.
라푼젤은 그림형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에요.

‘라푼젤’은 고델은 마법의 머리카락을 가진 공주 라푼젤을 납치해 탑에서 엄마를 자칭하며 키우며 시작됩니다. 왕실에서는 라푼젤의 생일마다 많은 등불을 띄우는데 라푼젤은 등불들을 실제로 보겠다는 꿈을 위해 탑에서 탈출합니다. 라푼젤이 꿈을 이루기 위해 가는 여정을 담고 있죠.

어떤 명대사가 있을까요?


But let me ease your conscious.
This is part of growing up.
A little rebellion, a little adventure.
That’s good, healthy even.
내가 너의 양심의 가책을 덜어줄게.
이건 다 성장 과정이야.
약간의 반항, 약간의 모험.
그건 좋은 거야, 건강한 거라고.

ease : (정도가) 덜해지다.
ease one’s conscious : 걱정을 덜다.
rebellion : 반항


What if it’s not everything that I dreamed it would be?
And what if it is? What do I do then?
Good part, I guess.
You get to go find a new dream.
내가 꿈꾸던 것과 다르면 어쩌지?
내가 꿈꾸던 것과 같으면? 그 뒤로는 또 어쩌지?
뭘 걱정해?
새 꿈을 찾으면 되지.

What if ~ : ~라면 어쩌지?
What if는 걱정할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Good part, I guess 는 직역하면 ‘내 생각에 그 뒤는 더 좋을 거야.’ 로 해석할 수 있는데요.
꿈꾸던 것과 다르든 같든 그 뒤로는 ‘새 꿈을 찾는’ 더 멋진 일을 할 수 있다는 의미로 ‘뭘 걱정해?’ 로 번역되었답니다.


명대사를 모아 놓고 보니 영화가 새록새록 떠오르고 다시 보고 싶어지지 않나요?
대사들을 번역에만 의존하지 않고 직접 해석하며 영화를 보는 것도 영화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사를 해석하는 건 순발력과 어휘력, 응용력이 조금 더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죠.
엔구 화상영어를 통해 그것들을 채워나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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