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영어회화, filler words 만 잘하면 된다!

안녕하세요, 엔구 화상영어입니다.

오늘은 영어 원어민이 대화할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filler word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Filller words는 영어 그대로 말을 채우는 단어들로, 일상생활 대화에서 정말 많이 사용되는데요, 그럼 오늘 엔구와 함께 filler words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대화에서는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아볼까요?


Filler words are words that come out while speaking.
Filler words는 말할 때 중간중간 나오는 단어들이다.

They don’t have specific meanings, so they don’t affect the sentence.
의미는 갖고 있지 않아 문장에는 영향이 없다.

한국인 말할 때 특징이 ‘아니, 근데’가 아니면 말을 시작 못한다는 말이 있죠? Filler words 도 똑같습니다. 큰 의미는 없어 문장 전체 뜻에는 영향이 안 갑니다!

They are commonly used when you need time to think while speaking.
말하는 도중 생각이 필요할 때 쓰인다.

Also, they sometimes make your sentences smoother when speaking.
문장을 말할 때 조금 더 부드럽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filler words는 말과 말 사이에 들어가기 때문에 뒤 문장을 생각해야 할 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발표를 할 때 뒷말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적절하게 filler words를 사용해 2~3초의 생각할 시간을 만들어도 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어떤 단어들이 filler words인지 알아볼까요?


basically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A: So basically, all I need to do is boil them all together?
A: 그러니까 내가 해야 할 전부는 그것들을 다 같이 끊이는 거네?
B: Yes, that’s right.
B: 응, 맞아.

큰 뜻이 없는게 보이나요? filler words로 쓰이지 않을 땐 ‘기본적으로’ 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차이를 비교해보세요!

The benefits are basically the same.
혜택은 기본적으로 똑같아.

um
음, 저

Um… Can I ask you something?
음… 너한테 뭐 물어봐도 돼?

뒷말을 생각해야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filler words입니다. 하지만 대화 중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은 자신의 말에 자신이 없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으니 적절하게 사용하세요!

well
글쎄, 음, 저, 아니

A: Do you think I should call her now?
A: 걔한테 지금 전화해야 한다고 생각해?
B: It is pretty late. Well, how about you call her tomorrow?
B: 지금 꽤 늦었으니까. 음, 내일 전화하는 건 어때?

이 표현은 문장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단어입니다. 그만큼 모든 문장과 어울리는 filler words라고 할 수 있죠!

you know
있잖아

I went to that, you know, that place you told me about.
나 거기 갔어, 있잖아, 네가 나한테 알려준 그 집.

원어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filler words 중 하나인 이 표현은 상대방이 알고 있는 대상을 말할 때, 혹은 뒤 문장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일상 대화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미디어에서도 많이 접했을 것 같습니다!

like
거 뭐냐, 있잖아

Ask him out! You’ve liked him for, like, ages.
고백해! 저 걔, 거 뭐냐, 한참 좋아했잖아.

원어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filler words 입니다! 의미 없이 사용하는 단어로, 정말 많이 사용하지만 너무 많이 사용하면 어린 아이나 청소년이 말하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으니 너무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I mean
아니, 내 말은

A: How was the movie?
A: 영화 어땠어?
B: It was interesting. I mean, I didn’t get some parts but it was still okay.
B: 재미있었어. 아니, 몇 부분은 이해가 안 됐는데 그래도 괜찮았어.

한국어로 대화할 때도 ‘아니 그러니까’ 많이 사용하지 않나요? 영어로는 이렇게 말하는데요,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가는데 나오는 표현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문장이 더 부드럽게 느껴지겠죠?

or something (like that) 
~라도

Why don’t we go get some coffee or something?
우리 커피라도 좀 마시러 갈래요?

‘Why don’t we go get some coffee?’ 와 다를 바 없지만 뒤에 filler word를 넣음으로써 문장이 부드러워지고 권유의 뉘앙스가 강해졌습니다. 차이가 보이시나요?


오늘은 영어 원어민과 대화할 때 자주 들리는 filler words와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큰 의미를 갖고 있지 않지만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되면 그것 또한 안 좋기 때문에 문장 내 적절하게 사용해보세요! 오늘 배운 filler words를 실제 대화에서 적용하고 싶다면 이 링크를 클릭하고 미국인 강사와 수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수강권을 무료로 받아보세요!

위 이미지를 클릭하고 원어민들이 비꼴 때 사용하는 표현도 함께 알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