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자기계발, IT 취업한 사람들이 영어 회화 공부하는 이유
우리나라의 교육 시스템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평가를 듣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교육의 방향성을 철저하게 나눈다는 점입니다.
운동선수라면 체육에만 몰두해야 하고,
디자이너라면 그림만 잘 그리면 되고,
공학을 배우는 사람은 공학만 알면 괜찮다는 생각이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엔구와 함께하고 있는 수많은 IT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영어 회화 공부를 시작했습니까?”
그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했습니다.
“개발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
글로벌 산업의 대표 격인 IT는 그만큼 해외 기업과 교류할 일이 잦고,
업무 중 영어 Skill이 매우 중요한 척도가 됩니다.
코드를 작성할 때는 Programming language만 할 줄 알면 된다지만,
실제 업무에서 해야 할 일은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해외 바이어와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는 영어는 필수죠.
비슷한 실력의 프로그래머라면, 누가 더 ‘일을 잘한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영어 회화가 가능해야,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
최신 IT기술 문서는 항상 영어로 먼저 나옵니다.
앞서나가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 하죠.
하다못해 Google에서 기술 관련 정보를 검색할 때도 영어는 필수입니다.
같은 내용이라고 해도 한국어로 검색했을 때와,
영어로 검색했을 때의 정보량 차이는 어마어마하죠.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면 그건 불가능한 꿈이 됩니다.
하지만 엔구와 함께 영어를 학습한다면, 그 정도는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웠을 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까?
누구나 워즈니악처럼 되기를 꿈꿀 수는 있지만 쉽사리 도전하기는 쉽지 않죠.
진정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고 싶어서,
미국의 손꼽히는 IT기업을 목표로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국내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선
분명 매력적인 돌파구죠.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자연스러운 영어 회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셈입니다.
오픈소스는 오래전부터 개발자들의 보물창고 같은 존재였죠.
특히 최근에는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프로젝트가 더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픈소스에 접근하기 위해서도, 직접 배포하기 위해서도,
영어를 모르면 어렵습니다.
대형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모두 영어권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죠.
매번 영어문서를 업데이트할 때마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야 할까요?
엔구와 함께 학습한다면 기술 문서 영작이 가능해집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쉽사리 감이 잡히지 않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토익이나 토플 교재로 시작하거나,
인터넷에서 회화 강의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IT인에게 필요한 ‘기술적 영어’는
토익이나 토플 같은 시험을 위한 수업으로는 배울 수 없죠.
실제로 IT기업에서는 채용 시,
토익과 토플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게다가 마음에 드는 강의를 찾았다고 해도
꾸준히 듣기는 쉽지 않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부족한 시간,
1회당 1시간이 넘는 인터넷 강의를 들어보지만,
저녁 늦게 집에 들어가 지친 눈꺼풀을 비비며 수업에 집중하기엔 삶이 너무 피곤하죠.
좀 더 단시간에, 좀 더 효율적으로, 확실하게 학습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그런 분들을 위해 여기, 엔구 1:1 화상 영어 서비스가 있습니다.
영어 공부라고 해서 모두 똑같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부족한 부분이 다르고, 배우고 싶은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래서 엔구는 7천여 개의 Level 별 교재를 무제한으로 제공합니다.
1개의 교재, 1개의 수업 코스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정말 내게 필요한 것만 쏙쏙 골라서 들을 수가 있죠.
예를 들어, 해외 바이어와 대화를 위해 공부한다면 비즈니스 관련 교재를 추천합니다!
물론 교재가 아무리 좋아도 그건 정형화된 영어일 뿐입니다.
이론을 아무리 공부해도, 실전에 나가보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법이죠.
영어는 결국 언어이기 때문에, 현실에서 직접 사용할 때 가장 빠르게 늘 수 있습니다.
얼마나 자주 말하고, 얼마나 자주 듣느냐는 언어 실력 향상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잘못된 문장과 나쁜 발음 같은 고질적인 실수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1:1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고쳐나갈 수 있으니까요.
엔구 Live는 RTC 기술을 기반으로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앱을 설치하지 않고,
웹에서 ‘수업 시작하기’ 버튼만 누르면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 중에도 문제없이 수업을 들을 수가 있는 것이죠.
또, 수업 중 교재의 이동이나 하이라이트, 채팅 등으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교재와 완전히 연동된 수강생과 강사를 위한 ‘Shared Navigation’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학습을 원하는 교재가 있다면 채팅창으로 강사와 공유해 보세요!
기존 화상 영어 교육은 대부분 정해진 수업 시간에만 강의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시간을 바꾸려면 추가 요금이 드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엔구는 수업에 당신을 맞추는 게 아니라, 당신에게 수업을 맞춥니다.
수강권을 결제하고 나면 정해진 횟수만큼,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선택하여 들을 수가 있죠.
수업 시작 15분까지 예약이 가능하고, 30분 전까지 무료로 취소가 가능하니
유동적으로 시간을 활용해야 하는 바쁜 직장인에게,
이보다 좋은 수업 선택 방식이 있을까요?
엔구는 100여 개국의 7,000여 명의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매우 넓습니다.
강사를 선발하는 기준 역시 엄격합니다.
서류 심사, 영어 면접, 교육, Demo 강의를 통해 인재를 등용하고 있는데요.
합격률이 채 10%가 안 되는, 매우 수준 높고 엄격한 절차입니다.
강사 선발 이후에도 수강생의 불만 사항을 발견할 시에는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며,
강사 평가 및 보상 시스템에 반영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화상 영어 플랫폼은 필리핀 강사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필리핀식 악센트가, 일하는 데에 도움이 될까요?
실제로 내가 대화해야 하는 해외 바이어나
내가 취업하고 싶은 국가의 악센트를 익혀야 합니다!
엔구는 스탠다드 수강권만으로도 필리핀뿐만 아니라
여러 유럽권 출신의 강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프리미엄 수강권으로는 영미권 강사와,
영어 초보를 위한 검증 받은 실력의 대한민국 강사를 만나볼 수도 있죠.
엔구 화상 영어를 타사와 비교했을 때 분당 수강료가 최대 64% 저렴합니다.
최근 저렴한 화상 영어로 인기를 끌고 있는 T 사와 비교해보아도 18% 이상 더 낮은 가격이죠.
이렇게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은 어떻게 탄생하게 된 걸까요?
그 비결은 바로 중간 단계를 생략하고 강사와 수강생을 직접 연결하는 시스템에 있습니다.
중간 센터를 생략하고 강사와 수강생을 1:1로 매칭하는 혁신적인 RTC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강생이 내야 하는 수업료를 대폭 낮출 수가 있었습니다.
“누적 회원 수 100만 명 돌파”
“100여 개 국가 7,000명의 강사”
“매일 40,000건 이상 진행되는 수업”
“전 세계 13개국 언어로 제공하는 서비스”
2012년 처음 출시된 이래 급성장을 거듭하며,
엔구는 현재 아시아권을 비롯해 세계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1:1 영어 회화 서비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 2019년에는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를 3년 연속 수상할 만큼
소비자에게 널리 사랑받는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죠.
높은 수준의 수업과 유동적인 시간 선택,
IT인을 위한 비즈니스 영어와,
다양한 국가의 강사진,
그리고 몰입감 높은 1:1 화상 영어를 돕는 엔구 Live 시스템까지.
당신의 더 나은 Career를 위해,
1:1 화상 영어 서비스 엔구가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