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데 있는 외국 팁 문화 기본상식

우리나라에 없기 때문에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당연한 팁 문화. 해외여행 떠나기 전에 외국 팁 문화에 대해 알고, 매너 있는 여행객이 되어 보자. 나라별 팁 문화가 헷갈려도 눈치껏 알 수 있는 영수증 팁 용어까지 확인해보자.

유럽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전체금액의 10~15% 정도의 팁을 지불하며, 레스토랑에서는 웨이터를 불러 팁을 포함해 한꺼번에 계산한다. 이와 달리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유럽국가는 대게 영수증에 팁이 함께 청구되는 방식이며, 네덜란드와 스위스는 팁 문화가 없다.

아메리카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은 레스토랑과 택시를 이용할 때 10~15%의 팁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나 패스트푸드점, 버스, 쇼핑몰 등에서는 팁을 지불하지 않는다. 브라질은 팁 문화가 없으며,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받았을 경우에만 10% 정도의 팁을 지불한다.

아시아

가까운 나라 일본과 중국도 우리나라처럼 팁 문화가 없으나, 보통 투어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가이드 또는 버스 기사에게 봉투에 넣어 팁을 지불한다. 홍콩, 싱가포르는 팁이 영수증에 포함되어 있으니 확인 후 결제하자. 이외 대부분의 동남아시아국가는 팁 문화가 발달되어 있으며, 스파 및 마사지의 경우 보통 90분에 2~3달러 정도의 팁을 지불한다.


물론 팁은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지불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비스가 매우 불만족스러운 경우에는 팁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지역과 장소에 따라 통용되는 팁 문화가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그럴 경우 영수증에 적힌 팁 관련 용어로 알아볼 수 있다.

Service charge Frantuity
– 계산서에 서비스비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로, 팁에 크게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
Suggested Gratuity
– 팁을 권장하고 있다는 뜻으로, 계산서에 표기된 적절한 팁을 지불한다.
Gratuity Not Included
– 팁이 따로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라는 뜻으로, 팁을 꼭 지불하라는 의미다.

외국 팁 문화는 이해했지만 아직도 해외여행을 위한 영어 회화가 걱정된다면,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여행 영어를 준비할 수 있는 “여행/문화” 공부를 시작해보자. 특히 엔구는 영어 교육 경력으로 다져진 원어민 선생님과 일대일 화상수업으로 25분간 진행되는데, “여행/문화” 교재까지 무료로 제공돼 해외에서도 든든한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다. 지금 엔구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하면 체험 수업 2회도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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