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굽기! 레어, 미디엄, 웰던? 뭘 고르면 좋을까?

안녕하세요. 엔구 화상영어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을 때, 반드시 물어보는 것! 바로 ‘고기굽기’에 대해 물어보는데요.
오늘은 ‘고기굽는 정도’에 따른 표현과 이를 영어로 말하는 법에 대해 함께 공부해볼까요?


There are 3 types of steak grilling.(Steak can be grilled into 3 types.)
스테이크 굽기 정도는 3가지로 구분됩니다.

핏기가 얼마나 남아있냐에 따라 크게 3가지로 구분되는 것인데요.
레어’, ‘미디엄’, ‘웰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럼 자세하게 함께 알아볼까요?

Rare(레어) : 핏기만 없는(가신) 상태

rare’는 아주 살짝 익힌 상태를 뜻합니다.
따라서 스테이크 내 핏기만 가신 정도이며 칼질을 할때, 핏물이 나옵니다.
고기의 맛이나 육즙을 그대로 느끼고 싶으신 경우, 레어를 선택하지만 고기의 질감으로 인해 호불호가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A rare steak is meat that is only grilled on the outside.
레어 스테이크는 겉부분만 구운 고기를 뜻한다.

Medium(미디엄) : 중간 정도 익힌 상태

가운데’라는 의미 그대로 고기를 중간 정도 익힌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고기의 단면 가운데가 약간 핑크빛이 도는 정도로 익히는 경우입니다.
고기에 대해 잘 모르거나 레어나 웰던이 부담스럽다면 무난한 ‘미디엄’으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Medium is the best for steak where rare is too raw and well done is too tough.
스테이크는 미디엄이 최고야. 레어는 너무 날 것 같고 웰던은 너무 질기거든.

Well Done(웰던) : 완전히 구운 상태

well done’은 고기를 완전하게 구운 상태를 뜻합니다.
고기의 내부까지 완벽하게 익었기 때문에 핏기가 전혀 남아있지 않고, 단면이 모두 갈색빛입니다.
웰던의 경우, 육즙이 거의 없으며 고기가 질기다고 느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I prefer well done steak because I hate the taste of blood.
난 피맛을 싫어해서 웰던으로 구워진 스테이크를 가장 좋아한다.

Medium Rare(미디엄 레어) / Medium Well Done(미디엄 웰던) :
미디엄과 레어 사이 / 미디엄과 웰던 사이

표현 그대로 미디엄보다는 덜 익히고, 레어보다는 더 익힌 것을 ‘미디엄 레어’라고 합니다.
‘미디엄 레어’는 레어보다 핏기가 적고, 미디엄보다 익힌 시간이 적기 때문에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미디엄보다는 더 익히고, 웰던보다는 덜 익히는 것을 ‘미디엄 웰던’이라고 합니다!
‘미디엄 웰던’은 육즙이 조금 남아 있고, 다른 굽기 상태에 비해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실전에서 함께 활용해볼까요?

A : How would you like your steak?(How do you prefer your steak?)
A : 스테이크를 어떻게 구워드릴까요?(어느정도로 스테이크를 구워드릴까요?)
B : Well done, please.
B : 웰던으로 부탁드립니다.

A : I want to eat a tender steak!
A : 부드러운 식감의 스테이크를 먹고 싶어!
B : Then I recommend that you grill the meat to medium-rare!
B : 그렇다면 고기를 미디엄-레어로 굽는 걸 추천해!


오늘은 미리 알고 있으면 좋은 고기굽기(레어, 미디엄, 웰던)에 대해 함께 영어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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