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시간이 부족한 당신을 위한 토익 리딩 파트 공략 비법

취업준비, 자기계발, 레벨테스트 등 다양한 목적으로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토익 준비생 또는 실제 토익 시험 응시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바로 “파트별 시간 분배”다. “리딩 시간이 부족했다.”, ” 파트 7 마지막 문제를 풀지 못했다.”는 생각이 한 번이라도 들었다면 이 글을 주목하자.

리딩 파트, 75분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일반적으로 파트7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파트7을 먼저 빠르게 풀고, 그다음 파트 5, 6을 푸는 방식을 많이 쓰지만, 사실 각 리딩 파트의 가장 이상적인 시간 배분은 다음과 같다.

[파트 5] 10분 / [파트 6] 8분 / [파트 7] 57분

하지만, 이 이상적인 파트 별 시간 배분에서 본인 문제풀이 스타일을 접목해 유연하게 시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최상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당신의 문제풀이 스타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리딩 파트를 제대로 알아보자.

파트 5, 빠른 선택이 핵심

앞서 파트 5의 이상적인 시간 배분이 10분이라고 했다. 그러면 한 문항당 20~30초 안에 답을 찾아야 하는데 이 파트에서 속도감 있게 풀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체될 수 있다. 이때, 정확하고 빠르게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방법은 “선택지를 먼저 보고, 문법 문제인지 또는 어휘 문제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첫 번째다.

  • 선택지의 단어가 비슷하다면? 문법 문제
  • 선택지의 단어가 전부 다르다면? 어휘 문제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선택지라면 어떤 유형의 문제일까.
(A) attractive
(B) attract
(C) attracting
(D) attraction

이 경우에는 “attract”를 기본으로 선택지의 단어가 비슷하다. 그러므로 이러한 보기를 가지고 있는 문제는 “문법 문제”로 분류할 수 있다. 문법 문제라는 것을 파악했다면, 문장의 형태, 시제 등을 고려하며 빠르게 풀이하면 된다.

그렇다면, 다음은 어떤 유형의 문제일까.
(A) preparation
(B) expectation
(C) innovation
(D) transaction

일단 선택지의 단어가 전부 다르다. 이러한 선택지의 문제는 “어휘 문제”다. 어휘 문제라는 것을 파악했다면, 문제에 나온 문장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풀어보자.

이렇게 “선택지를 읽고 문제의 종류를 파악”한다면, 답을 찾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여기에 “빠른 포기”도 중요하다. 파트 5에서 헷갈리는 문법, 모르는 단어를 만났다고 해서 붙잡고 있지 말자. “모르는 문제는 쿨 하게 포기하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마인드가 중요하다. 빠르게 선택하고 포기하는 것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길일 수 있다. 토익에서 시간은 금이다.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하자.

파트6, 주어+동사(S+V)를 보자!

파트6를 8분 안에 풀기 위해서는 한 세트를 2분 안에 풀어야 한다. 파트6은 모든 문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 배분이 더 어려우며 파트5와 마찬가지로 속도감이 매우 중요하다.

빠르게 읽으면서 정답을 고를 수 있는 요령은 “주어(S)+동사(V)”를 찾으면서 읽는 것이다. “누가/무엇이+어떻게 했다”를 생각하면서 쭉 읽어가다 보면, 전체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정답까지 고를 수 있다.

물론 파트6에서도 쿨한 포기가 필요하다. 내가 풀 수 없을 것 같은 문제 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은 문제들은 깔끔하게 포기하고, 내가 맞출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자. 특히 파트6은 한 번 시간을 뺏기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시간을 잡아먹기 때문에 본인의 목표 점수에 따라 풀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되는 문제는 과감히 버리도록 하자.

파트7, 최대한 많은 시간을 쓰자!

이상적인 파트 별 시간 배분에서 part 7은 57분을 할애할 것을 추천했으나, 사실 토익 수험생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우리가 앞서 파트5, 6에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썼던 모든 방법은 모두 파트7을 위해서였다. Part 5, 6은 한 번 모르면 다시 알기 어렵다. 하지만 파트7은 본문에 답이 거의 나와있고, 시간만 있다면 모두 풀 수 있는 파트이기 때문에 최대한의 시간을 파트 7에 분배하라는 것이다.

최근 토익 유형이 바뀌면서, 파트7 분량이 많아진 만큼 더 집중공략이 필요하다. 파트7을 정복하는 문제풀이 팁을 공개한다.

1) 질문을 미리 읽자

리스닝 파트3, 4에서도 쓰이는 방법인데, 파트7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질문을 먼저 읽어서 문제 유형과 내용을 미리 유추한 후, 본문을 읽어보자. 질문에 있었던 키워드들이 본문에서 보인다면 바로 답을 찾을 수 있다.
본문을 전부 읽고, 모든 내용을 기억하며 문제를 푸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질문을 먼저 읽어서 본문과 문제를 오가는 시간이 최대한 단축하자.

2) 의도 문제 / 문장 삽입 문제는 버린다

글쓴이의 의도를 묻는 의도 문제, 문장 사이에 문장을 삽입하는 문장 삽입 문제는 난이도가 아주 높다. 이야기의 흐름을 완벽하게 파악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만큼 소요되는 시간이 길다. 만약 ‘지금 나에게 시간이 정말 부족하다, 나머지 문제도 다 풀 수 없겠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런 문제들이 과감히 넘어가는 것도 좋다. 맞출 확률이 높은 문제에 시간을 더 투자하자.
물론 시간이 충분해서 풀 수 있다면 최상이다.

오늘 배운 팁과 주의사항을 바탕으로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체크해가면서 여러 번 풀어본다면, 토익 점수 향상은 문제없을 것이다. 토익 시험에서 영어 실력도 중요하지만 “시간 배분”도 아주 중요한 포인트다.

최근에는 스피킹도 중요해지면서 토익 스피킹, 오픽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다. 독학할 수 있는 토익과는 달리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과 같은 스피킹 시험의 경우 실제 대화처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상대방이 있는 것이 좋고, 그 상대방이 영어를 구사하는 외국인이라면 더욱 좋겠다.

엔구는 영어 교육 경력으로 다져진 원어민 선생님과 일대일 화상 수업으로 25분간 진행되며, 무료로 제공되는 토익 스피킹과 오픽 시험대비 교재로 항목별, 유형별로 준비할 수 있다. 지금 엔구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하면 체험 수업 2회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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