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병, 중세 유럽을 무너뜨린 ‘흑사병’을 영어로 배워보자!

안녕하세요.
엔구 서포터즈 7기, 엔구구팔 팀입니다.

오늘은 14세기 유럽 최악의 전염병이라 불리는 ‘흑사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Black Death : 흑사병

흑사병은 영어로 Black Death라고 합니다.

또한, Catastrophe재앙, 참사를 뜻합니다.
그렇다면 이 흑사병, 정확히 언제 유럽에 정착했을까요?

Plague : 전염병

Plague는 ‘전염병’이라는 뜻으로 사람이나 동물에게 전염되는 바이러스를 지칭합니다.

지금 전세계를 뒤덮은 코로나도 이 전염병에 속하겠죠?
그러면 이 전염병의 증상은 과연 무엇일까요??

Swelling : 흔히 부어오르는 현상

이를 동사로 표현하고자 한다면 My neck is swollen up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Dark patch : 몸이 검은색으로 괴사하는 현상
  • coughing up of blood : 기침할 때 폐에서 피가 같이 섞여서 나오는 현상

흑사병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몸이 흑색으로 괴사되는 것이 눈으로 쉽게 관찰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흑사병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을까요?

Claim someone’s life : ~의 목숨을 빼앗다

또한 위 문장에서 Hit치다라는 의미로 ‘유럽을 강하게 쳤다‘, ‘유럽을 강타했다‘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유럽에 굉장히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거겠죠?

당시 유럽의 인구가 1/3으로 줄었다고 하니 정말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염병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당시 치료제는 무엇이었을까요?

Procession : 행렬

중세시대 기독교 사람들은 행렬과 같은 종교적인 의례를 통해 기도를 드리면 흑사병을 물리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당시 의료기술이 매우 취약하고 바이러스의 원인을 알 수 없어서 의학적으로 치료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자가격리가 불가피했고, 우리가 알고있는 quarantine은 흑사병 당시, 비롯된 단어인데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Be coined : ~ 발명되다, 만들어지다

  • coin(동사) : 최초로 무언가를 만들다
  • be coined : 무언가가 만들어졌다

당시 ‘Trentino’ 라는 격리에 관한 법이 제정되고 이탈리어의 40일을 뜻하는 quaranta giorni 와 만나 quarantine 이라는 단어가 탄생했습니다!
당시 격리기간은 일반적으로 30일이었지만 기독교에서 40일이 종교적인 의미를 가져 그에 영향을 받아 40일의 격리기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흑사병은 완전히 없어진 걸까요?

Run its course : 자연스럽게, 서서히 사라지다

감기에 걸렸을 때, 해당 표현을 사용하면 아래와 같은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Let the illness run its course!
그냥 자연스럽게 낫게 놔둬

흑사병은 1350년대 유럽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고된 뒤에도 실제로 일본, 중국에서 다시 발생하였고 미국 시골지역에서도 발견된다고 합니다.
과거에 비해선 확실히 많이 약해졌지만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무섭네요!


그럼 지금까지 흑사병에 관해 알아보았는데요!

흑사병은 여러모로 코로나19와 유사점이 많아 보입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안정을 되찾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하단의 이미지를 클릭해 안전하고 유익한 엔구 화상영어를 시작해보세요.

지금까지 엔구구팔 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어공부, 왜 필요한 걸까요?